기획서와 화면설계서를 만들기 위해, 찾아본 프로그램.. 파워포인트에 플러그인 되기 때문에 파워포인트를 알면 특별한 노력없이 사용할 수 있고.. 마음대로 수정을 가할 수도 있다. 게다가 이미 만들어져 있는 스텐실 라이브러리의 퀄리티는 내가 밤새 노력해도 안 될 수준... 아래 디자인은 불과 십몇 분 만에 디자인한 웹 사이트 화면 구성.. 아무런 툴 없이 만들었다면, 정말 없어보이는 디자인일텐데.. 파워목업을 사용함으로 인해.. 매우 있어보임. 프리 트라이얼이라 제공되는 스텐실이 몇 개 안 되는 것이 함정... 해당 웹사이트는 http://www.powermockup.com/ Download free trial 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음.. 역시 사용 가능한 스텐실이 몇 개 안된다는 것은 함..
텐트 지름 - 캠프타운 어드벤쳐6 - 텐트라고는 가지고 있는 그늘막 외에는 쳐 본 적도 없거니와.. 대형 텐트는 무겁기만 하고.. 높이 155 정도면 고개좀 숙여야 하지만 거의 편안히 서 있을 수 있는 높이고 무게 7.3kg 이면 뭐 그리 무거운 - 솔직히 무겁지 - 편도 아니고.. 그라운드 시트 깔고.. 텐트 세우는데 10분 정도면 가능할 거 같고.. 혹시 싸늘할 때 캠핑을 할 정도로 캠핑이 좋아지게 된다면... 리오그란데 200 같은거 덮어서 전실 만들 수도 있고... 여러모로 생각 끝에 결정 !!! 이번 주말에 한 번 쳐 봐야지..
한가한 일요일 저녁... 마눌님이 일박이일을 보고 있는 동안..열심히 초캠 장터를 기웃기웃 하던 중... 2개의 목표물이 등장..하나는 타프, 하나는 텐트(콩코드200)..손안에 현금이 타프를 구매할 수준정도라.. 장남을 대동하고 '숙대입구'역으로 출발..1시간만에 손에 쥔건 XL-300(G/B).. 미사용 중고.. 신품대비 25% 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콩코드는 일단 패스 ㅠㅠ 한 여름에 그늘이라도 만들어주려면 필요할 거 같아서 지르긴 했으나이거 어케 치는거지 ㅠㅠ무게도 좀 무겁네..별 관심 없던 매듭 짓는 법.. 익혀야 할 듯 현재까지 구성된 나들이 장비 - 그늘막텐트,캠프1버너,타프,의자2개,싸구려테이블1개.엄청 화려하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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