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드디어 NAS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. 처음에는 고민이 참 많았지요.. 5베이를 할까, 2베이를 할까.. 용량을 엄청 크게 할까, 적당히 할까 그러다가 한 후배 녀석의 추천으로 드로보라는 녀석을 알게 됩니다. 이게 드로보와의 악연(?)의 시작일 줄은 꿈에도 몰랐지요. 드로보 5N은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. 폭 15센티, 높이 18센티, 깊이 26센티 정도 되는 녀석인데.. 외관은 꽤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이 생겼습니다. 5베이, 핫 스왑을 지원하는데요... 굳이 핫스왑을 써 본 일은 없네요.. 가정용에서 굳이 핫스왑이 필요할지.. 약간 의문입니다. 후면은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. 전원, 락, 초기화, 그리고 기가비트 랜.. USB나 E-SATA 등의 외부 인터페이스가 없습니다. 초기에 고민할 때, ..
일상/사용기
2015. 1. 18. 21:32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TAG
- Java
- Spring
- 톰캣
- mybatis
- 캠핑장
- 카메라
- 펜탁스
- 에닝요
- 스프링
- MySQL
- G3
- 세부
- 아마존
- 사이판
- LG
- spring tutorial
- 스프링부트
- SqlSessionfactory
- 캠핑
- 부모님
- 전북
- 자바
- 여행
- k-3
- 텐트
- web.xml
- K리그
- 강원도
- 리조트
- PIC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