캠프타운 헥사타프(XL-300(G/B) 지름...
한가한 일요일 저녁... 마눌님이 일박이일을 보고 있는 동안..열심히 초캠 장터를 기웃기웃 하던 중... 2개의 목표물이 등장..하나는 타프, 하나는 텐트(콩코드200)..손안에 현금이 타프를 구매할 수준정도라.. 장남을 대동하고 '숙대입구'역으로 출발..1시간만에 손에 쥔건 XL-300(G/B).. 미사용 중고.. 신품대비 25% 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콩코드는 일단 패스 ㅠㅠ 한 여름에 그늘이라도 만들어주려면 필요할 거 같아서 지르긴 했으나이거 어케 치는거지 ㅠㅠ무게도 좀 무겁네..별 관심 없던 매듭 짓는 법.. 익혀야 할 듯 현재까지 구성된 나들이 장비 - 그늘막텐트,캠프1버너,타프,의자2개,싸구려테이블1개.엄청 화려하군...
일상/사용기
2012. 6. 11. 10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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