콩코드 어린이 카시트 해외 구매
2015. 1. 25. 14:54ㆍ일상/사용기
둘 째 아이가 올해 6살이 되는데, 어린이용 카시트를 구입하기로 결정..
원래 누가 준걸 쓰고 있었는데, 그 크기가 작아서 새로 구매해야 할 필요를 느낌...
형이 쓰고 있는 콩코드 트랜스포머를 사주기로 함
둘째도 그게 좋은 건줄 아는건지.. 그걸 사달라고 함
그래서, 옛날에 첫 째 사줄 때 갔던 사이트를 다시 접속..
뭐 검색해보니 이 사이트가 주로 나오는 듯...
전세계 어디든 배송이 가능하고
해외 배송일 경우, 독일 내 세금이 자동을 빠져서 계산이 됨.....
콩코드 카시트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...
XT나 XT Pro 가 가장 좋은 것 - 아니 비싼것 ? - 으로 알고 있고
Pro 가 안 붙은 건 3살 이후부터 12세까지..
Pro 가 붙은건 7개월부터인가 12세까지...
그래서 XT 로 사기로 결정.. 첫 째도 XT를 사용 중
299 유로로 되어있지만...
19%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 상태라, 주문하게 되면 19%가 빠짐...
첫째도 녹색이었는데, 둘째도 녹색을 선택..
과거 기록을 보니, 2010년도에 273유로에 구매..
이번엔 312유로에 구매...
카시트 가격도 올랐고, 배송비도 올랐음..
하지만 환율이 1550 원에서 1250원 대로 폭풍 하락..
결과적으로 더 싸진 듯...
DHL 로 배송해주기 때문에 배송은 매우 빠름...
지난 주에 주문했는데.. 현재 한국에 도착한 듯......
이번 주에 배송되어져 올 듯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