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헉.. 바빠서.. 아니 게을러서.. 정리하는 게 늦어짐.. ㅠㅠ
여행 목적지 사이판, 세부, 코타키나발루 중 마지막 코타키나발루....
석양이 정말 아름답다는 그곳...
어렸을 적 배운 보루네오 섬에 있는 도시
이쁘네....
3대 석양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.. 그런건 관심없고..
비행시간이 우리나라에서 약 5시간 반..
괌, 사이판, 세부 이런곳보다 1시간 정도 더 감...
지도로 보면 세부 바로 옆인데..
항공권은, 진에어 / 이스타 / 아시아나 항공 등을 이용할 수 있음..
그 외에 케세이 퍼시픽 같은 항공사들도 있기는 함..
일단 국적기는 위 세종류..
하지만 모두들 인천 출발은 저녁, 코타키나발루 출발은 거의 새벽시간임..
그나마 시간이 제일 괜찮은 것은 진에어임...
오는날 출발 시간이 밤 11시 40분경..
나머지 항공사들은 12시를 넘어아고, 아시아나가 최악 ㅠㅠ
이용할 수 있는 주요 리조트들은
샹그릴라 탄중아루 ( 시내에서 가깝고 )
샹그릴라 라사리아 ( 시내에서 좀 멀고 )
수트라하버 마젤란과 퍼시픽 ( 얘네 둘은 같이 붙어 있고, 시내에서 가까움 )
넥서스 리조트 ( 시내에서 약간 멀고, 자연 비치가 매우 긴걸 끼고 있다고 함 )
대체적으로 시내 구경도 같이 할 경우엔
탄중아루, 마젤란, 퍼시픽을 이용하는 게 좋고..
휴양형으로 즐기기는 넥서스나 라사리아가 좋은 듯 함..
가장 좋은 코스는...
탄중아루나 수트라하버 쪽에서 3박, 넥서스나 라사리아쪽에서 3박이 좋겠지만.. ^^
식사는 괌이나 사이판 세부 등에 비해 한국 사람들에게 덜 익숙한 느낌임..
자세한 설명은 아래 URL에 가면 잘 알 수 있음...
http://blog.tourbaksa.com/220163354388 (강추)
좀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다면..
시내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도 있음..
위 까페는 민박도 운영하고, 여행 상품도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 중 하나. ( 제일 큰 듯 )
아무튼 코나키나발루에 관한 많은 정보들이 있으므로 추천...
그리고 이곳엔...
동남아 최고봉이라는 키나발루산이 있음...
왠지 한 번 가보고 싶은데...
이거저거 모두 구경하려면 2주는 가야 할 듯...
비행시간, 출발/도착 시간, 그리고 음식등의 모든 면에서..
부모님과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는 좀 무리인듯....
아이들이 좀 더 커서 등산도 가능한 수준이 되면 같이 가면 좋을 듯...
코타키나발루..
언젠가 꼭 가서 저 산에 오르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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