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늦은 뒷북이지만...
어제 DMB를 보다가 OK캐쉬백 광고를 보고 '어라 베꼈네' 라는 생각을 했다.
물론 OK캐쉬백에서 아이디어를 사왔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을 했기에...
idea 도 돈으로 사는구나 했지만....
헐..
OK캐쉬백 사업을 진행하는 SK마케팅앤컴퍼니 관계자는 디시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
"이 광고는 회사 내 광고제작센터의 자체제작광고로, 뮤직비디오의 존재를 오늘 오전에 알았다"
라고 했단다.
이 뭐 사람들을 눈뜬 장님으로 아시나..
딱 봐도 카피 떴고만..
[표절의혹 게시글]
"우리도 그 존재를 오전에 알았기에 차용했다고 하기에는 순서가 맞지 않다"
라고도 했단다.
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.
SK 정유소에 가서 기름 가득 넣고 돈 안 준 다음에
"그 기름이 SK건줄 지금 알았기에 내가 돈을 내기엔 순서가 맞지 않다" 이건가 ?
SKT 이용하면서 돈 안 내고
"휴대폰 통화가 SKT가 유료로 제공하는걸 지금 알았기에 내가 요금을 지불하기엔 순서가 맞지 않다" 이건가?
음.. 엄청난 오픈 마인드인데..
